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일 공개한 ‘2023년 4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종합 평균 95.33점을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이 환자를 존중하고 환자의 필요·선호·가치에 상응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환자중심성) 등을 환자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6개로 나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국내외 화상치료의 메카로 보건복지부 지정 대학병원 중 유일한 화상전문병원이다. 화상외과·성형외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로 구성된 화상센터를 운영하며 다학제 협진을 통한 ‘통합적 화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치료기간 단축 및 합병증·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재활센터를 통해 화상환자의 효과적인 재활을 도모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일 공개한 ‘2023년 4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종합 평균 95.33점을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이 환자를 존중하고 환자의 필요·선호·가치에 상응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환자중심성) 등을 환자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6개로 나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국내외 화상치료의 메카로 보건복지부 지정 대학병원 중 유일한 화상전문병원이다. 화상외과·성형외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로 구성된 화상센터를 운영하며 다학제 협진을 통한 ‘통합적 화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치료기간 단축 및 합병증·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재활센터를 통해 화상환자의 효과적인 재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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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백영미 기자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05_0002877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