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국가 미국...CMS의 CAHPS 시행 의료계는 실현 가능성에 우려...기관과 지역별 특색 보정도 문제
정부가 일차의료 지불제도를 포함해 혁신 사업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중인 가운데, 환자 만족도에 기반한 성과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올해 1월 열린 연석회의에서 일차의료 혁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지역 완결성을 갖춘 일차의료 시스템 마련과 취약계층 관리 모델의 필요성 등이 거론됐다.
한 의료단체 관계자는 “환자 만족도가 단순 치료결과에 대한 설문을 참고하는 것인지, 아니면 환자경험 평가를 일차의료까지 확대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대형병원은 모르지만 일차의료 기관은 환자 만족도로 평가하기에는 의원의 사정이나 치료제공 성격도 너무 다른데, 이런 것에 대한 보정은 어떻게 할지 의문이다. 더군다나 책임의료조직(ACO)와 연계하면 지역적 건강 특색에 대한 보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일차의료 지불제도를 포함해 혁신 사업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중인 가운데, 환자 만족도에 기반한 성과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올해 1월 열린 연석회의에서 일차의료 혁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지역 완결성을 갖춘 일차의료 시스템 마련과 취약계층 관리 모델의 필요성 등이 거론됐다.
한 의료단체 관계자는 “환자 만족도가 단순 치료결과에 대한 설문을 참고하는 것인지, 아니면 환자경험 평가를 일차의료까지 확대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대형병원은 모르지만 일차의료 기관은 환자 만족도로 평가하기에는 의원의 사정이나 치료제공 성격도 너무 다른데, 이런 것에 대한 보정은 어떻게 할지 의문이다. 더군다나 책임의료조직(ACO)와 연계하면 지역적 건강 특색에 대한 보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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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이재원 기자
출처 :의학신문(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