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중심문화 구축 목표..1차 500병상, 2차 300병상, 3차는 전체 병원 시행 평가 결과는 추후 정부 정책자료는 물론, 심평원 심사, 현지조사, 수가연계 등에도 활용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지난해 '유명무실', '중복' 등의 논란이 제기된 바 있는 환자경험평가가 그 대상을 보다 확대해 실효성 회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다른 적정성평가처럼 환자경험평가에 따른 인센티브가 부여되지 않지만, 전체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가 확대되면 보상기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지난해 '유명무실', '중복' 등의 논란이 제기된 바 있는 환자경험평가가 그 대상을 보다 확대해 실효성 회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다른 적정성평가처럼 환자경험평가에 따른 인센티브가 부여되지 않지만, 전체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가 확대되면 보상기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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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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