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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5성급 병원' 오나...병원 환자경험평가 등급제 도입 가시화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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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평가관리실 주요 업무계획에 등급화 도입·공개 검토 포함
11일 KHC에서도 동어 반복...상근평가위원 발제에서 등급화 도입 검토 거론
점수 줄 세우기 부담 완화 vs 부담 늘고 민간 컨설팅 업체 배불리기 엇갈린 반응


5차 평가를 맞는 종합병원 이상 환자경험평가에 미국과 영국 등에서 활용중인 등급제 도입이 사실상 가시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관리실은 올해 초 실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5차 환자경험평가 수행(2025년 8월~12월)'을 포함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가결과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등급화 도입·공개 검토가 눈에 띈다. 기존에 6개 영역별 점수를 의료기관별로 공개하던 것에서 벗어나 종합 등급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6개 영역 '평균 점수'로 병원들을 줄세우는 것을 막고, 국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평가 수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환자경험 평가도구 개발 및 평가확대 방안 마련' 연구에 참여한 노진원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도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의 환자경험평가 제도와 비교하며 "미국의 HCAPHS 별점제와 같은 등급제를 도입해 미국 병원들처럼 별점 자체가 병원의 서비스나 병원 환자경험 종합평가체계로서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등급제 도입 소식에 의료기관 및 의료계 관계자들의 시선은 나뉘는 중이다. 한 종합병원 행정부서 관계자는 "그간 환자경험평가를 시행하면 점수가 공개되는 바람에 줄 세우기로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사실 그 점수 차이는 크지 않은데 나열하게 되면서 부담이 컸다. 이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아래 링크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의학신문 이재원 기자

출처 :의학신문(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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