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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병원계, 코로나 속 '환자경험평가'에 AI 솔루션 도입 확대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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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5월 18일부터 6개월 시행…평가대상 총 357개소로 확대
PEI 모바일 솔루션 사용 의료기관 꾸준히 증가…전년 대비 71.4% 증가

[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확대 시행되는 '환자경험평가'에 병원들은 적극적으로 'PEI(Patient Experience Index)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대상기관을 확대한 만큼 3차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전 차수 대비 대상기관이 약 2.3배 확대됐고 1일 이상 입원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환자경험평가란 환자가 입원기간 동안 경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다. 이전 병원들은 환자경험평가 대비를 위해 마케팅서비스 업체의 컨설팅을 위주로 분석‧계획 및 교육을 받는 추세였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전화조사 진행이 어려워지자 모바일 시장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병원의 전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환자 치료에 집중돼 있는 상황인 만큼, 환자경험평가 대비 및 의료질 관리도 자동으로 해주는 AI를 적극 도입하고 나선 것이다.


모바일 환자경험평가 플랫폼 PEI 솔루션을 개발한 세마그룹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상급종합병원의 솔루션 계약 비율이 전년 대비 71.4% 증가했으며, 현재는 전국 상급종합병원의 4분에 1이 PEI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종합병원의 PEI솔루션 사용 비율은 1년 사이 6배나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한 대학병원의 PEI솔루션 이용담당자는 "결과보고서에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정리되니, 기존 내부 결재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시간을 절약했다. 개선활동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나 PEI솔루션의 재계약률이 2년 간 100%라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병원 내 자동화 솔루션 정착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심평원은 '환자중심성 평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조사 방법과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는 등 환자경험평가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어 앞으로의 모바일 PEI솔루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환자경험평가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자체적인 대비가 어려워지자, 많은 병원이 모바일 및 자동화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이어 "의료시장의 인식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모바일 및 자동화 방식이 환자중심성 문화 구축의 해결책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전화소를 완료하고 평가결과를 분석, 의료평가조정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친 후 내년 7월쯤 평과결과를 공개한다.


세마그룹은 시작된 환자경험평가 모의결과를 많은 병원에서 바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PEI솔루션을 무료로 제공중에 있다.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대상 병원이라면 PEI홈페이지 신청만으로 무료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무료 이용을 통해 현재 병원 환자경험평가 점수 확인이 가능하다.




박선혜 기자

출처 : 메디파나뉴스(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7123&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PEI - 환자경험평가
Patient Experience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