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의원급·외래영역 확대 모색
환자중심성 평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요청서 발주기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입원에서 의원급, 외래영역까지 확대 방침
심평원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입원 영역에 그쳐 있던 환자경험평가를 전체 종합병원, 병원, 의원급과 외래영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 김승택)은 최근 1억여원 상당의 '환자중심성 평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제안 요청서'를 공고했다.
* 아래 링크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해주세요
의학신문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239)
PEI - 환자경험평가Patient Experience Index
심평원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입원 영역에 그쳐 있던 환자경험평가를 전체 종합병원, 병원, 의원급과 외래영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 김승택)은 최근 1억여원 상당의 '환자중심성 평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제안 요청서'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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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