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제1호 입원전담전문의' 박성지 내과 교수
입원환자 초기 진찰부터 퇴원까지 전분야 관리

"입원 환자 한분 한분 자세히 살펴볼 때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건양대병원 내 제1호이자 유일한 입원전담전문의로 근무 중인 박성지 내과 교수는 자신의 업무 전반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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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출처 :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514986)